엄마의 예민하지 못한 귀와 게으름
그리고 적절한 반응의 부족으로
아직도 이강래는 이강래어만 구사 중
그러나 토요일 비교적 정확하게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
안자! 어디가? 라고 함
분명 내 귀에는 그렇게 들렸음.
완전 딱 적절한 타이밍이었음.
욱에게 말했지만 믿지않는 눈치
내 귀에는 그렇게 들렸다고!!!!!
그리고 노래 들으면서 하는 반응도 다양해지고 가끔 내 말 따라하기도 함.
어서어서 이강래어 말고 엄마아빠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도 구사해 주기를
아빠 없는 주말동안 늘어지지 않고 놀아주겠다고 다짐 했으나... 역시 일요일에는 무너짐
너무 졸립고 또 귀찮았음.
귀찮아 잘하고 게으르고 자는거 좋아하는 엄마땜시 우리 강래는 심심하고 답답해서 더 짜증 부리고
난 또 강래 짜증부린다고 같이 모라고 하고
이그...
또 애미의 정성 부족
역시 여지없이 난 반성하면서 월요일 시작
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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