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때 젖병 떼면서 다시 공갈이를...
추석 지나고 아프면서 안쓰러워서 또 공갈이를...
결국 공갈이 집착이 더 심해졌다.
예전에는 그냥도 잘 잤는데,
이젠 정말이지 마구 울어댄다.
그래서 다시 공갈떼기 대작전 돌입
어제 첫날
이 놈 정말 40분을 쉬지않고 울어댄다.
정말이지 공갈이를 들었다놨다.
이러다 애 경기하는거 아닌지... 이웃들이 저집 애 잡는다고 생각하는건 아닐지...
애 안고 계속 종종 거리기
사실 나중에는 애 울음소리에 덤덤 이 울음이 끝나기는 할까? 이렇게 울리면서 떼는게 맞나?
완전 마음속이 롤러코스터
결국 그래 이번에 못 떼면 정말 안돼.. 라고 맘 먹고 독하게 끝까지 울렸다.
그리하여 이강래는 거진 한시간 만에 울다 지쳐 잠이 들어버렸다.
헥
땀을 뻘뻘 흘려가며 눈물 콧물 범벅되어 잠든 강래를 보며
이거 내가 뭔짓을 하는건지... 싶다가도 에효 뭐가 맞는 건지...
암튼 오늘 다시 도전
아 약해지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
오늘까지만 고생하면 낼 부터는 좀 좋아지겠지? 라며 우선 최면을..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