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+20] 포기? by annesunny

지난 번 공갈젖꼭지 떼기 포스팅 후

과연 지금 이게 강래를 위한 일인지.. 아님 다들 그렇게 한다니깐 나도 해야해! 하고 하는건지 고민하다

다시 찾아 본 공갈젖꼭지 장단점

거기서 정말이지 확 들어 온 문장

영구치가 나기전에만 끊어주면 된다.

다른 거는 안보이고 영구치가 나기 전 그러니깐 만6세 전에만 끊어 주면 되고,

두돌 지나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끊게 된다는 근거 없는 블로거의 말에

그래 강래도 두돌 지나면 끊겠지.. 라고 그래 지금 이렇게 울리면서까지 할 필요 없지... 라고 또 맘 편하라고 급단념

그러나 왠걸.. 이강래는 하루 대차게 울더니 엄마의 의지를 높게 평가했는지

요 며칠 잘때도 안 찾는다. 뭐 낮에 어머님이랑 잘 때는 어머님이 주시는 거 같긴 한데,

우선 밤은 완전히 공갈이와 안녕 한듯

강래는 벌써 이건 안되는 거구나.. 라고 생각 했는데 엄마가 다시 불 붙일 뻔 했구나

이렇게 아들과 핀트가 안 맞아서야...

암튼 이강래 밤 공갈은 이제 안녕

낮에는 슬슬 봐주다 끊어줘야 겠음.